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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서부지방법원주최 <繪譮 : 말하는 그림>



2016.3.21 ~ 4.15


서울서부지방법원






Jenny Lee Robinson_Going Home_146x114cm_oil on canvas _2016
Jenny Lee Robinson_Going Home_146x114cm_oil on canvas _2016

Jenny Lee Robinson_H.O.M.E.S_116x81cm_ oil on canvas_2016
Jenny Lee Robinson_H.O.M.E.S_116x81cm_ oil on canvas_2016

강유정 작업 설치 모습
강유정 작업 설치 모습

강유정_성수동1가 642-1, oil on canvas, 40.9x53cm, 2016
강유정_성수동1가 642-1, oil on canvas, 40.9x53cm, 2016

강유정_성수동1가 699-2, oil on canvas, 40.9x53cm, 2016
강유정_성수동1가 699-2, oil on canvas, 40.9x53cm, 2016

강유정_옥인동 179-1, oil on canvas
강유정_옥인동 179-1, oil on canvas

강유정_옥인동 185-3, oil on canvas, 40.9x53cm, 2016
강유정_옥인동 185-3, oil on canvas, 40.9x53cm, 2016

강유정_인왕 I, oil on canvas, 112.1x162.2cm, 2015
강유정_인왕 I, oil on canvas, 112.1x162.2cm, 2015

개를 산책시키는 남자_90.9 x 72.7cm_oil on canvas_ 2016
개를 산책시키는 남자_90.9 x 72.7cm_oil on canvas_ 2016

권소진_개를 산책시키는 남자_ 130.3 x 97.0cm_oil on canvas_ 2016
권소진_개를 산책시키는 남자_ 130.3 x 97.0cm_oil on canvas_ 2016

서민정_오수_130.3 x 162cm_oil on canvas_2016
서민정_오수_130.3 x 162cm_oil on canvas_2016

서민정_평화의 날_130.0 x 130.0cm_oil on canvas_2015
서민정_평화의 날_130.0 x 130.0cm_oil on canvas_2015

송수민_dead sea_가변설치_acrylic on panel_2016
송수민_dead sea_가변설치_acrylic on panel_2016

원정윤_상일동이과수_130.3 x 162.2cm_oil on canvas_2013
원정윤_상일동이과수_130.3 x 162.2cm_oil on canvas_2013

원정윤_창신동장가계_130.3 x 162.2cm_oil on canvas_2013-2014
원정윤_창신동장가계_130.3 x 162.2cm_oil on canvas_2013-2014

조수빈_Movable Blue 1_80.3 x 130.3cm_oil on canvas_2015
조수빈_Movable Blue 1_80.3 x 130.3cm_oil on canvas_2015

조수빈_Movable Blue 2_80.3 x 130.3cm_oil on canvas_2015
조수빈_Movable Blue 2_80.3 x 130.3cm_oil on canvas_2015

조연주_Late Winter_oil on canvas
조연주_Late Winter_oil on canvas

조연주_Rainy Forest Series_30.0 x 30.0cm each_oil on canvas
조연주_Rainy Forest Series_30.0 x 30.0cm each_oil on canvas

최지원_무제_162.2X130.3cm_캔버스에 유채_2016
최지원_무제_162.2X130.3cm_캔버스에 유채_2016



약력

강유정
우리의 존재는 공간을 통해 확인되고, 확장된다. 이는 의식하지 못하고 있던 공간을 발견하고 새롭게 경험함으로써 가능하다. 매일의 생활이 이루어지는 곳이지만 미처 의식되지 못하는 의식 가장자리의 공간은 일상적이면서도 비일상적이고 삶이 담기는 장소이지만 공간에 대한 실재성을 느끼지 못하는 곳이며 보존하고자 하면서도 개발의 과정을 거부할 수 없는 모순의 공간이다.
강유정은 그가 살아가는 서울의 많은 공간에 예기치 못한 아름다움과 이야기가 있음을 발견하곤 한다. 공간에 눈길을 주고 주의를 기울일 때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으로서의 공간, 서울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으며 도시미학적인 아름다움이 삶의 구석구석에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공간에 대한 인식의 변화는 자신을 새롭게 이해하고 존재를 확장시키는 것으로 이어진다. 작가는 많은 이들의 의식 가장자리에 위치한 여러 공간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 서울을 이야기함으로써 우리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권소진
‘한 남자가 개를 산책시키고 있다.’ 그림은 제목처럼 제시된 상황에 충실하지만 어딘가 어색하다. 언급되지 않은 부분들을 어색하고 낯선 상황과 이미지들이 채우고 있다. 남자는 개와 함께 공원을 달리거나 멋지게 도심을 거닐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을 틀렸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어떤 이야기를 들었을 때, 우리는 곧바로 꽤 리얼한 장면을 머릿속에 그릴 수 있다. 남자가 노인인지, 젊은이인지, 어떤 옷을 입었는지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나의 그림에서 ‘남자’는 그려지는 순간 ‘그 남자’가 되고 ‘개’는 ‘그 개’가 된다.
권소진의 그림은 제목과 일치하는 것들이 그대로 치환됨과 동시에, 제시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정되어야 하는 것들-엑스트라적 요소들이-이 뒤섞여 낯선 상황을 연출한다. 이것은 주연의 것들보다 큰 힘을 발휘하며 그림 속에서 또 다른 스토리를 발생시킨다. ‘그 남자’가 왜 실내에서, 맨발로 개를 산책시키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으려는 것처럼 말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다시 거꾸로 그림에서 출발하는 또 다른,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서민정
서민정은 도시에서 반복, 배열되는 군중들을 그린다. 작가는 시위 등 특정한 목적에 의해 모이는 군중뿐만 아니라 비슷한 삶의 궤적 속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도시인들을 포착한다.
맥맨쳐McManture는 맥맨션McMansion﹡과 Nature를 합성한 단어로, 삼포세대에 속해 있는 작가가 주변을 바라보는 자세를 의미한다. 디스커버리 채널에 등장하는 대자연이 보여주는 모습과 도시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유형과 규칙을 가진 일상의 모습들-비슷한 생활패턴, 기성복 등-이 가진 서로 다른 성격의 자연스러움을 비교하며 도시 안에서 발견되는 '새로운 자연스러움'에 주목한다.
도시에서 나고 자란 시티키드에게 '새로운 자연스러움'이 가진 전형성은 얼핏 도시의 특징으로 말하는 개인주의와는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전형성이 제공하는 통일된 인식체계는 소속감과 익명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시문화를 가진 다양한 그룹들을 만들어냈다. 특별한 마띠에르 없이 평면적으로 그려진 인물들은 마트에 상품을 진열하듯, 도시에 성냥갑 아파트가 들어서듯 차례로 배치된다.
*저택이라는 맨션Mansion에 크다는 의미의 접두사인 맥Mc이 합쳐진 것으로 주택의 대형화를 일컫는 말. 특색 없이 비슷비슷한 모양으로 지어진 저택으로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처럼 주위에 편재한 데서 유래한다.

송수민
사해는 엄밀히 말하면 호수로 이루어진 상태이므로 시간이 가면 갈수록 물이 증발해 없어질 것이다. 사해는 과거 악의 도시 ‘소돔’을 거쳐, 현재는 응고된 소금 덩어리가 두꺼운 층을 형성하고 있다. 소금은 주변층을 뒤덮으며 각종 기이한 장관을 연출하기도 한다. 이 덩어리들은 점점 더 증식해 나가며 결국에는 남아있는 물을 삼켜버릴 것이다. 그리고 물이 줄어들면서 주위의 지면이 붕괴되면서 싱크홀이 발생하고 있다. 이렇게 그곳은 언젠가는 효용을 잃고 (현재 사해는 많은 미생물이 죽은 특징으로 인해 피부병 환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길 공간이 될 것이다. 송수민의 작업은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공간으로 재구성 된 회화이다.
자연적이든 인공적이든 생성되고 사라지는 과정은 유동적이고 견고하지 않은 흐름으로 이어진다. 일시적인, 잃어버린, 잊힌 장소들이 해체되고 재생산되며 결과적으로 작가의 인식 속에 어떠한 모습으로 남게 된다. 이 일시적인 장소는 익숙하고 친근했던 장소와는 달리 사물의 속성이 바뀌고, 또 다른 시간과 가상의 세계로 남는다.

원정윤
원정윤은 대학 졸업을 앞두고 무엇을 할지 몰라 막막할 때 줄곧 서울을 돌아다니고는 했다. 버스를 타거나 걸어 다니면서 마주쳤던 곳들 중에는 유독 그의 관심을 끄는 풍경들이 있었다. 그것들은 사람들이 바쁘게 살아가는 생활 속에 너무 당연한 듯 숨어있어서 마치 작가가 그곳을 찾아온 최초의 여행자가 되는 기분이었다. 그럴 때마다 그는 내가 낯선 곳에 와있다는 묘한 착각과 함께 그곳에서 받은 인상을 이미지로 소유하고 싶다는 욕구를 느꼈다. 작가는 가공의 풍경을 통해 그가 걸어 다니며 직접 방문한 장소와 인터넷을 통해 수집했던 관광지의 이미지를 하나의 캔버스 안에 담고자 했다.

조수빈
조수빈의 그림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소재들은 주로 작가가 살고 있는 도시의 곳곳, 그것도 집 바로 근처의 공사 현장들에서 찾을 수 있는데, 그것들은 주로 무언가 완성된 구조물을 만들기 위한 공사 과정 동안 임시로 설치된 사물들이다. 작가는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단 한 번도 완성된 풍경에 거주하지 못했다. 늘 끊임없이 어딘가를 고치고 바꾸는 현장을 경험했고, 완성된 거대한 빌딩이나 아파트, 도로 대신 오히려 뒤집고 엎어진, 그리고 그 위에 대충 세워진 알록달록한, 임시의, 이동 가능한 공사용 표지판이며 비닐, 천막 등을 더 익숙하게 바라보게 되었다. 언제든 다른 ‘완성’을 위해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빨강, 노랑, 파랑의 사물들이야말로 도시를 완성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인 것이다.

조연주
조연주는 유동적이고 연약한 마음의 풍경을 동양 산수화의 틀을 빌려 표현한다. 작가는 거대하고 신비로운 동양의 산수화에서 그가 꿈꾸는 이상을 발견하고 본인의 욕망을 적극적으로 투영하는 환상적인 풍경을 그려냄으로서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창조한다. 반복적인 일상을 살아가는 도시 현대인의 삶과 달리, 그는 각종 판타지로 가득한 산수화 속의 이상향에서 살기를 갈망한다. 그러나 작가가 꿈꾸는 이상적 세계는 실제로 그가 속한 현실 세계와의 싸움에서 쉽게 패배했다. 부정하고 싶어도 그는 자연과는 동떨어진 도시민이었고, 자본주의와 서구 문화의 영향 속에 살고 있었다. 그렇기에 현실과 이상향, 이 상반된 두 세계는 언제나 불안한 마찰을 빚었고, 현실은 꿈속에 난입하여 여전히 작가를 괴롭힌다. 조연주의 회화는 결국 그 흔들림이자 위태로운 두 세계가 빚어내는 마찰의 현상적 결과물이다.

최지원
돌들은 비명을 지른다. 최지원은 그 단단한 껍질 속에서 부동의 자세로 외쳐대는 처절한 비명들을 듣지는 못하지만 느낄 수는 있다. 그 비명의 종류가 모두 같은 것은 아니지만, 그가 '지금', '여기' 서 있는 자리에서 가장 절절하게 느껴지는 비명을 고른 것이 작가의 작품 속 돌들의 모습이다. 이러한 돌의 비명은 대자연의 품에서부터 떨어져 나온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인데, 각자 있었던 곳의 특색을 담아서 그 절절한 소리를 작가에게 들려주려고 하는 것이다. 돌의 표면에 새겨진 수많은 생채기와 패임 들은 그 돌들이 원래 장소해 있었던 대자연이라는 모체로부터 떨어져 작가와 겪은 시간을 보여 준다. 돌들이 이렇게 수많은 흔적들과 함께 내뿜는 비명의 소리는 그 돌이 원래 있었던 곳인, 대자연이 내뿜는 에너지의 단서인 것이다.

Jenny Lee Robinson
Jenny는 서구적으로 생겼다. 하지만 작가가 자라난 미네소타Minnesota 주州의 사람들은 그가 동양적으로 생겼다고 말한다. 어느 땅에서도 맘 편히 발을 붙이지 못했던 작가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는 비행기처럼 양국 사이 어딘가를 붕 떠서 표류하는 듯하다.
한국과 미국 모두에게서 소속감을 찾지 못했던 Jenny는 스스로 안정감을 찾기 위한 상상의 고향을 마음에 설계한다. 정신에만 존재하는 고향의 모습은 뚜렷하지 않은 채 유기적인 형태로 희미하게 번져나가는데, 그 희미함을 계속 붙잡아두려는 작가의 노력은 어딘가 익숙하면서도 낯선 그만의 지형도를 만들어 나간다. 지도 그림 위를 횡단하는 곡선들은 작가가 기억하고 기록하는 행위로부터 비롯했다. 이는 작업을 통해 끊임없이 본인의 정체성에 대해 물으며 고민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지 못하는 작가의 마음을 대변하는 수행적인 작업으로 여겨진다.


평론

2016_서울서부지방법원주최 <繪譮 : 말하는 그림>展

전시서문

<이유 있는 회화, 그 힘에 관해서>
  20세기 이후 기술이 급속하게 발전하며 기계가 사물을 재현하는 회화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때 누군가는 ‘회화는 죽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말은 회화가 명실 공히 살아남으며 거짓인 걸로 판명 났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미술의 지형에서 회화는 미디어와 인터넷, 심지어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첨단 기술과도 결합하면서 그 영역을 뻗고 있지만 아직도 수많은 작가들은 그림을 그리는 이유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붓을 들고 미술의 본연적인 행위를 수행한다.
  우리는 왜 그림을 그리는 것일까? “왜 그림을 그리니?”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작가마다 천차만별로 다를 것이다. 그러나 그 수많은 대답을 아우를 수 있는 하나의 이유는 어쩌면 우리도 이미 알고 있을지 모른다. 회화는 다른 그 어떠한 매체보다도 우리에게 친숙하다. 익숙해서 편할 수밖에 없는 친근한 매체다. 오늘날의 현대미술은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한다. 그러나 그 소통의 간극은 좀처럼 메워지지 않고 있다. 수많은 작가들과 작품들이 새로운 조형언어로 관객에게 말을 걸지만 그들의 방식이 오히려 언어의 장벽이 되는 경우가 허다한 실정이다. 회화는 관객에게 난해하게 다가오는 어렵고 복잡한 미술보다 편안하고 익숙한 언어로 관객의 눈을, 마음을 사로잡으며 많은 사람들이 가장 오래되고 전통적인 매체인 회화에 대한 갈망을 숨기지 않는다.
  미술이 회화라는 친근한 언어로 말을 걸 때, 그림은 우리의 시선을 끈다. 그리고 그 시선은 관심으로, 나아가 숙고의 여지로, 감동으로 이어지게 된다. 익숙한 언어로 관객에게 말을 거는 것. 이것이야말로 회화가 가진 힘이다. 우리 눈에 가장 익숙한 매체가 회화이고, 익숙함이 만들어내는 시선이 결국 감동으로 이끄는 힘이 있다면 그 힘이 바로 ‘회화의 죽음’이 언급되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붓을 들고 캔버스에 그림을 그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아닐까.

글_ 기획 장수빈

전시 정보

주최 : 서울서부지방법원
전시 기간 : 2016.3.21.Mon-2016.4.15.Fri
전시 공간 : 서울서부지방법원 서부공간
참여 작가 : 강유정 권소진 서민정 송수민 원정윤 조연주 조수빈 최지원 Jenny Lee Robinson

33
이한정
2016. 7. 13~2016. 7. 24
갤러리시:작
32
4.26~5.17
Agora Gallery
31
기민정, 박한샘, 설박
2016년 3월 24일(목)~2016년 5월 27일(금)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23(서초동) 한원빌딩 B1 (재)한원미술관
30
날 것과 무식한 표현
2016.3.16~3.21
가나아트스페이스
29
銷金하다
2016.3.25~6.26
진천 종 박물관
28
떠오르다
CHAE KI SEON
2016.3.23~3.29
가나아트스페이스
27
권빛샘, 김희연, 류민지, 배윤환, 이은새, 전병구, 전채강, 정지현, 최수진, 최지원
2016.03.04~2016.05.15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26
북유럽의 감각 핀란드 디자인 공예전
Karin Widnas, Camilla Moberg, Suku Park 외 23명
2015.10.29~2016.02.21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25
재불작가 방혜자 특별기획전
BANG HAI JA
2016.3.12~5.29
영은미술관
24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2기 입주작가 결과보고 전
김윤수, 민성식, 이진주, 정아롱
2015.08.21~2015.10.18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23
권순관, 김학제, 이세현, 정승, 최정화,린티안먀오, 셴샤오민, 저우웬두, 진양핑, 쩡하오
2016.3.17~4.24
토탈미술관
22
어둠속의 변신
JOO JAE HWAN
2016.3.4~4.6
학고재
21
New York 1987 - 2016
Oh Chi Gyun
2016.3.4~4.10
금호미술관
20
When He was in Seoul
NAM JUNE PAIK
2016.1.28~4.3
현대갤러리
19
2015. 12. 1~12. 17
아트스페이스 루
열람중 17 16
LEE SANG HUN
2016.3.9~3.15
인사아트센터
15
이원희 對 장이규
2016.3.9~3.25
노화랑
14
2016.2.24~3.7
그림손갤러리
13
강찬모
2016.2.20~3.15
아라아트센터
12
흙과 불의 사랑은 얼마나 눈부신가
오만철
2016. 3. 2~3. 20
통인화랑
11
2016.2.23~3.22
갤러리H
10
2015.10.9~2016.2.28
DDP 디자인전시관
9
2015.11.11~11.24
인사아트센터
8
9개의 빛, 9가지 감성
2015.12.5~2016.5.8
디뮤지엄
7
HUMAN IMAGE
2015.12.11~2016.3.20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6
SEO SOO YOUNG
서수영
2015.12.26~2016.1.24
영은미술관
5
리히텐슈타인박물관 명품전
2015. 12. 12 - 20~2016. 4. 10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4
Claude Monet
2015. 12.11~2016. 2. 28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3
So Sang Kwon
2015.11.21~27
갤러리 아침
2
2015.10.7~10.12
가나아트스페이스
1
Lee John Lip solo Exhibition
이존립
2015.10.9~10.15
금보성아트센터